포청천 2008 <타룡포 편>
  유립립, 이보능
  금초군, 하가경, 범홍헌
  12부작
 
 

함공도 오서 백옥당은 인종이 전조에게 내린 ‘어묘’라는 호칭에 분개하며 황궁에 침입해 황제의 옥패를 훔친다. 이에 진노한 황제는 백옥당 체포 명령을 내리고 전조가 이를 위해 함공도로 간다.
한편 포청천은 진주의 기근을 해결하라는 어명으로 진주에 간다. 임무를 마치고 경성으로 향하던 포청천 일행은 한 마을에 들러 원한이 있는 자들에게 고발할 기회를 준다. 포청천을 찾아온 장의라는 젊은이는 자신의 어머니께 큰 원한이 있으니 집으로 가달라고 사정한다. 장의의 집으로 간 포청천은 그곳에서 뜻밖에도 황제의 생모인 이귀비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통해 궁중 비사를 듣게 된다. 이귀비는 현재 태후인 유귀비의 계략으로 억울하게 왕자를 빼앗기고 죄인이 되어 죽음을 당하게 된 것. 포청천은 사건을 수사하면서 이귀비의 억울함을 풀고 태후의 죄를 밝히는 데 성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