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각우도애
  린허룽
  서희원, 나지상, 진지개, 노가흔
  23부작
 
 

부잣집 도도한 아가씨 위신레이,

가난하지만 그림을 잘 그리고 굴 부침개 만드는 재주가 좋은 친랑...

어느날 위신레이가 타고 가던 차에 강아지가 뛰어들게 되고 마침 자전거를 타고 배달을 가던 친랑이 급 정거한 위신레이의 차에 부딪치게 된다. 그 둘은 경찰서에서 아웅다웅 하다 서로 헤어지게 된다.

 

그날 위신레이의 남자친구 샹동이 그녀에게 청혼을 하게 되고 양가가 서로 인사를 하게 되는데 샹동의 엄마가 대만음ㅅㄱ댸기를 하다가 위신레이가 자신이 대만요리를 잘한다는 말을 하게 된다. 그 말을 들은 샹동의 엄마가 대만요리를 선보여달라는 부탁을 하게 된다. 그러자 그녀는 대만요리를 잘 하지 못하면서 그녀는 자신만만하게 걱정 말라는 말을 한다.

 

한편 상해의 대만음식점에서 굴부침개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친랑. 길에서 마주친 그 건방진 여자(위신레이)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고, 한편 위신레이는 대만음식점을 찾다가 친랑이 일하는 대만 음식점에서 굴부침개를 먹게 된다.

굴부침개를 만들기로 결정한 위신레이가 주인을 불러달라고 하자,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은걸로 착각한 점원이 급한 김에 친랑을 부르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그에게 굴부침개를 만드는 것을 알려달라고 한다. 처음엔 거절을 했지만 얼떨결에 그녀를 도와주게 되는 친랑. 이런저런 사건들로 그녀와 친구가 되기로 하지만 여전희 그 둘은 만나면 다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위신레이의 집이 망하게 되고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만 남겨둔 채 사라져 버린다. 그 사실을 안 샹동의 부모님이 결혼약속을 파기하게 되고, 한편 친랑은 할머니가 편찮으시다는 연락을 받고 대만으로 떠난다.

부모님의 편지에 대만에 마련해둔 집이 있다는 것을 본 위신레이 역시 대만으로 떠나게 된다...

그리고 대만에서 그 둘은 다시 만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