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녀무적
  장펑
  리신우, 류샤오후, 마오쥔제, 리신이, 류사오예 등
  43부작
 
 

대학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한 대학원생 린우디는 평범치 않은 외모 때문에 번번히 취업에 미끄러진다. 하지만 급속도로 나빠진 집안의 경제 문제로 직업을 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
차마 부모님께 외모가 이래서 오라는 데가 없다고 말도 못하고 끙끙 앓는다. 그러던 와중 개념광고 회사에서 비서 채용 면접을 보러 갔는데, 하필 그녀와 같이 면접 보게 된 여성은 모델 뺨치는 페이나다. 미녀와 추녀가 한 자리에 앉으니 면접관들 당연히 페이나에게만 시선 향하고, 6년이나 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왔다는 말에 면접관들 더 혹한다.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한 재원이라고 매우 반기는데, 린우디 이대로 밀릴 수 없다. 자신의 학력과 성적을 내세운다. 그러나 면접관들은 제발 나가면서 문이나 닫으라고 냉대.

한편, 회사의 중역인 리안치엔은 자신의 남자친구인 페이난더를 회사의 새로운 총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리안치엔의 오빠 리안루이는 페이난더를 몰아내고 자신이 총재가 되려는 야망을 숨기고 계획을 세운다. 페이난더는 회사 일도 물려받고 아버지에게 인정받는 아들이 되려 이중고를 겪는 와중에도 예쁜 모델들에게 휙휙 돌아가는 시선을 어쩌지 못한다. 모든 여성들에겐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하며 리안치엔 몰래 바람을 피운다. 그러니 질투 많 고 자존심 강한 리안치엔은 내색도 못하고 속앓이를 하는 것. 그러다 자신의 친구인 페이나를 페이난더의 비서로 심어 그를 감시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앞으로 린우디는 페이나와 경쟁해 실력을 인정받고 페이난더의 비서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