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능공 (여황제 무측전)
  로기
  초은준, 유효경
  62부작
 
 

자신의 친아들을 죽일 수 밖에 없던 당나라 유일무이한 여황제 

측천무후의 권력쟁탈과 치세 
 
12년 전 무측천을 연기 했던 류효경 일월능공으로 다시 한번 황위에 복귀하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던 당나라 여 황제 무측천과 파촉의 재녀 사요환의 세월을 초월한 우정


이 드라마는 단순하게 역사적인 사건만 그려낸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건을 전제로, 야사와 전설을 두루 채용하여 아름다운 미녀들과 시인묵객, 강호기협, 무희 유생들이 모두 묘사했다.
   
서안에서 촬영했을 뿐 아니라 허베이의 줘저우에 30개에 달하는 당나라 풍격의 실내 세트를 지었고 수천 개의 꽃이 수 놓인 당 나라 시대의 복식과 백여 종류의 머리 형, 수천 개가 넘는 당 시대의 병기, 갑옷들이 묘사되었다.

이 드라마는 번영했던 당 나라의 황궁에서부터 백성들의 삶을 전부 보여주는 동시에 당시의 민속 풍경까지 재현해 내는데 성공했다.
 
대당 린덕 원년 7월 초 사흘, 태평 공주의 만월 주연에서 내년에 거행할 봉선 대전의 회의 시에 상관의는 목숨을 걸고 황후의 아헌에 반대함으로써 거대한 파란을 일으킨다.

건강을 회복한 이치는 하란민지의 동생이자 황후의 조카인 하란민월을 총애하게 되고 황명으로 황후를 폐위시키려던 상관의는 구족이 멸하게 되는 참극을 당한다.

그 소식을 들은 사요환은 형장에 난입하여 상관가의 유족인 정숙 모녀를 구출하고...

파촉 민간의 재녀인 사요환은 주위의 의견을 물리치고 황후를 극진히 추종하며 여자의 본보기로 삼아 영웅시하며 조정에서도 공공연히 편을 들어줌으로써 남존여비 사상에 물든 군신들과 싸우고 그로 인해 무측천에게 높은 평가를 받게 된다.

벼슬이 높아져 상방보검을 얻게 된 사요환은 복수심을 감추고 암살을 하려 하지만 반대로 상관의가 피살된 원인을 알게 된다.

양왕 무삼사과 진왕 하란민지는 왕관과 절세미녀를 상품으로 걸고 시부 대회를 개회하게 되고 시인 묵객 교지지와 홍안지기 새홍불의 가슴 아픈 노래가 전개되는데...

한편, 시기를 만나지 못했던 진자앙은 절망에 빠져 파사의 묘 앞에 하프를 내던지게 되고 그 광경을 목격한 병사들에게 쫓기다 사요환을 알게 되어 조정에 들어가 국사를 돕게 된다.

화단금족의 이국적인 미모의 무희는 태산의 제례를 기회로 ‘백련살진’을 연습하지만, 신비의 인물이 살기를 눈치 채고 도광이 뿌려지려는 찰나, 노국공 이적이 상황을 알아채고 사요환에게 어가를 지키라고 전하고 태산에서 자살하고 만다.

그 후, 강호에 정의를 퍼트리기 위해 역발산 기개로 일어섰다가 절지에 들게 된 5만 태호 의군은 위험에서 벗어나게 되지만 결국, 강직했던 사요환은 모함에 빠져 구사일생의 겁난을 겪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은거하고 만다.

이로써 당나라는 반란을 무마하고 민족을 단결시키며 사회 화합을 이루어 주변국들과 평화를 유지하는 국면에 접어든다.